표절 검사기, AI 검사기 사용 시 기록 남나요? 인용문도 표절로 잡힐까?
직접 작성한 글을 표절 검사기나 AI 탐지기에 돌려보고 싶은데, 혹시 검사한 기록이 저장돼서 나중에
‘자기표절’로 잡히진 않을까걱되시죠? 또 책에서 인용한 부분이 표절로 오해받을 가능성도 궁금하실 겁니다.
✅ 검사 기록이 남는 경우와 안 남는 경우
검사기 | 기록 저장 여부 | 설명 |
---|---|---|
🔒 Turnitin (대학 전용) | 기록 저장됨 | 한 번 검사하면 DB에 등록 → 나중에 다시 검사 시 표절로 나올 수 있음 |
🔄 Copyleaks (설정에 따라) | 선택 저장 | 기본은 저장 안 됨, "저장 옵션" 선택 시 DB 등록 |
✅ GPTZero / Sapling / ZeroGPT | 저장 안 됨 | AI 작성 유사성만 분석, 표절 기록과는 무관 |
✅ 무료 검사기 (SmallSEOTools 등) | 저장 안 됨 | 단순 검사 용도, 서버 기록 없음 |
📌 책 인용문은 표절로 잡힐 수 있을까?
- 👉 직접 인용한 경우라도 따옴표 없이 그대로 썼다면 표절로 감지될 수 있음
- ✅ 출처 표기 + “따옴표(” “)” 필수 → 정당한 인용으로 인정
- ⚠️ 일부 검사기는 정당한 인용도 유사 텍스트로 처리하지만, 교수 판단 시 문제 없음
🔗 실제 검사기 바로가기
- GPTZero – AI 탐지기 (추천)
- Sapling AI Detector
- Copyleaks – 표절 & AI 탐지
- ZeroGPT – AI 유사도 체크
- SmallSEOTools 표절 검사기 (무료)
✅ 요약 정리
- Turnitin: 기록 저장됨 → 두 번째 검사 시 자기표절 위험 있음
- GPTZero, Sapling: 저장 안 됨, 안심하고 검사 가능
- 책 인용: 출처 + 따옴표가 없으면 표절로 오인 가능
※ 본 콘텐츠는 2025년 기준, 실제 AI 탐지기 및 표절 검사기 운영 정책과 대학 제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